기타 [인터뷰] 신임교수 인터뷰 / 이성재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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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과 신임교수이신 이성재 교수님 인터뷰가 제1187호 [홍대신문]에 실렸습니다.
이성재 교수님은 미국에서의 현장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모교로 돌아와 후배들과 호흡하며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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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원문 :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 설계기업인 겐슬러(Gensler)에서 9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성재 건축가가 이번 학기부터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 건축공학부 전입교수로 부임하였다. 서울캠퍼스 건축학과 출신인 이성재 교수는 미국의 미시건 건축대학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건축을 공부했으며 겐슬러에서는 건축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등을 맡았다. 주로 오피스나 교육시설 위주로 미국에서 진행해 온 그의 프로젝트로는 현대자동차 미주 본사 건물, 벤투라 컬리지(Ventura College)의 응용과학관, 최근에 완공된 바이올라 대학(Biola University)의 복합교육시설 등이 있다. 모교에 '교수'로 돌아온 이성재 교수는 "그동안 공부하고 현장에서 경험해온 것들을 남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며 "나 또한 학생들과 호흡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나 열정도 얻어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교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 건축공학부에서 기초설계, 설계수업(3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이성재 교수는 본교 학우들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오랜만에 학교를 와 내가 옛날에 가졌던 것과 비슷한 꿈을 갖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설레고 기분이 좋다"라며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 학생들은 취업, 등록금 문제 등 사회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이다 보니 꿈에 대한 낭만이 적어 보여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학생들에게 "자기가 가지 않은 길, 특히 가고 싶은 대도 가지않은 길이라면 나중에 후회가 남기에 현실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본인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교과서 속 내용들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어져온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은 오래되고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다." 라며 "교과서를 통해 표면적이고 이론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외에 내가 쌓은 현장경험을 통해 살아있는정보(Hands on Experience)들을 알려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출처 : 홍대신문 제 1187호/ 2015년 3월 16일 / 제 2면 황현지 기자]
이성재 교수님은 미국에서의 현장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해주고,
모교로 돌아와 후배들과 호흡하며 좋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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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원문 :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 설계기업인 겐슬러(Gensler)에서 9년 동안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성재 건축가가 이번 학기부터 세종캠퍼스 과학기술대학 건축공학부 전입교수로 부임하였다. 서울캠퍼스 건축학과 출신인 이성재 교수는 미국의 미시건 건축대학원(University of Michigan)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건축을 공부했으며 겐슬러에서는 건축디자인, 프로젝트 건축 등을 맡았다. 주로 오피스나 교육시설 위주로 미국에서 진행해 온 그의 프로젝트로는 현대자동차 미주 본사 건물, 벤투라 컬리지(Ventura College)의 응용과학관, 최근에 완공된 바이올라 대학(Biola University)의 복합교육시설 등이 있다. 모교에 '교수'로 돌아온 이성재 교수는 "그동안 공부하고 현장에서 경험해온 것들을 남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며 "나 또한 학생들과 호흡하면서 좋은 아이디어나 열정도 얻어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교수가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 건축공학부에서 기초설계, 설계수업(3학년)을 가르치고 있는 이성재 교수는 본교 학우들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오랜만에 학교를 와 내가 옛날에 가졌던 것과 비슷한 꿈을 갖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설레고 기분이 좋다"라며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 학생들은 취업, 등록금 문제 등 사회적으로도 많이 힘든 상황이다 보니 꿈에 대한 낭만이 적어 보여 아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학생들에게 "자기가 가지 않은 길, 특히 가고 싶은 대도 가지않은 길이라면 나중에 후회가 남기에 현실적인 문제가 있더라도 본인의 꿈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교과서 속 내용들이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아무래도 오랫동안 이어져온 내용이기 때문에 조금은 오래되고 딱딱하게 구성되어 있다." 라며 "교과서를 통해 표면적이고 이론적으로만 접근하기보다는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외에 내가 쌓은 현장경험을 통해 살아있는정보(Hands on Experience)들을 알려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출처 : 홍대신문 제 1187호/ 2015년 3월 16일 / 제 2면 황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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